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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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 환자 잇단 사망, “살려달라” SOS 쪽지 날린 정신병원…정부·인천시 현장점검 나선다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합동 점검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시설 기준과 인권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치
- 10.08 내포신도시에선 자율주행버스 타고 등교한다···12일부터 ‘자율 1004번’ 무료 운행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순환버스가 12일부터 무료 운행된다. 통학 편의를 위해 15개 정류장을 순환하며,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방안을 개선할 예정이다. 경제
- 10.08 탈취제 옆에 향초 켜뒀는데 ‘펑’···원주 아파트서 폭발 사고로 50대 부상·차량 파손 강원도 원주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로졸식 탈취제와 향초 사용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거주자가 다치고 인근 차량 3대가 파손되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회
- 10.08 “행정수도 개헌에 일자리 5000개까지”···세종시, ‘시민청·청년청’ 운영도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 및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시정 5기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 일자리 5000개 창출과 시민 참여형 정책 기구 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제
- 10.08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일부 해제···원청 교섭 시작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일부 해제하고 원청 교섭에 참여한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7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교섭에서 노사 양측은 임금과 성과급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사회
- 10.08 술 마시면 시동도 못 걸게···상습 음주운전자에 ‘잠금 장치’ 재범 막는다 오는 25일부터 5년 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람은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해야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장치를 조작하거나 대리 측정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다. 사회
- 10.08 8월 경상수지 461.1억달러 흑자…한 달 만에 역대 2위 기록 재경신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461억 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3개월 연속 400억 달러를 웃돌았다. 경제
- 10.08 이 대통령, ‘윤 정부 때 사라진 초중고 통일 교재’ 언급하며 “국감의 좋은 예···신속히 대책 마련”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기간 초중고 통일 교육 교재가 발간되지 않았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통일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판단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관성을 지적했다. 정치
- 10.08 상반기 금융지주 순이익 17.6조원…또 ‘역대 최대’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 10곳의 당기순이익이 17조 6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증시 호황과 환율 변동성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나 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일부 악화했다. 경제
- 10.08 추미애 “김지용, 불법적 집단행동으로 윤석열 비호한 친윤검사·검찰주의자” 추미애 경기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과거 행적을 비판하며 부적격 사유를 주장했다. 윤석열 전 총장 비호와 검찰개혁 반대 등을 이유로 들며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다. 정치
- 10.08 [속보]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국내 기업 최초 100조 돌파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4천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호황과 인공지능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경제
- 10.08 절기상 ‘한로’ 목요일···전국 대체로 맑고 아침엔 쌀쌀 절기상 한로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사회
- 10.08 지역·필수의료 지킬 의사 못 구해···공공임상교수제 4년 만에 정원 3분의 1로 축소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도입된 공공임상교수제 정원이 지원자 부족으로 4년 만에 3분의 1로 축소되었다. 병원별 인력 확보 편차가 커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회
- 10.08 이 대통령, 오늘 이집트 대통령 청와대로 초청해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은 경제 협력과 인프라 구축, 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치
- 10.08 [단독]기상청 연구용역 10건 중 6건이 ‘유찰 후 수의계약’···“입찰 나눠먹기 정황” 기상청 연구용역 사업의 상당수가 경쟁입찰 유찰 후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업체들이 단독 입찰을 반복하며 사업을 나눠 가진 정황이 포착되어 입찰 담합 의혹이 제기됐다. 사회
- 10.08 [단독]공소청, 부천오정초 교사 아동학대 혐의 불기소…경기교육청 ‘교권보호단 1호’ 사건 교권보호단 1호 사건으로 지정된 부천오정초 교사의 아동학대 고소 사건이 무혐의 처분되었다. 공소청은 교사의 생활지도가 정당했다고 판단했으며, 학부모는 고소를 취하했다. 사회
- 10.08 [단독]화장실에서 쉬는 고속도로 휴게소 미화 노동자들 고속도로 휴게소 미화 노동자들이 화장실 공간을 휴게실로 사용하는 등 열악한 처우에 놓여 있다. 노후 시설 보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전수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사회
- 10.08 [단독]사익편취 통로인가···‘상표권 사용료’ 비중 높은 회사일수록 총수일가 지분율 높았다 상표권 사용료 비중이 높은 회사일수록 총수일가의 지분율이 높은 경향이 확인됐다. 상표권 사용료가 총수일가의 사익 편취 통로로 활용될 우려가 있어 공정위의 감시와 적정성 점검이 요구된다. 경제
- 10.08 [단독]23년 장기추심 뒤엔 ‘돈’ 있었다…상록수로 금융사 9000억·추심업계 3200억 챙겨 카드대란 당시 채무자 재기를 위해 설립된 상록수가 20년 넘게 장기 추심을 이어가며 출자 금융사들에 9000억 원 규모의 배당과 후순위채 상환액을 지급했다. 추심 업무를 맡은 회사들도 3000억 원이 넘는 수수료를… 경제
- 10.08 Former Alaska gas coordinator warns LNG project is ‘too risky,’ urges South Kore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전문가들은 높은 건설 비용과 가격 경쟁력 부족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경고했다. 한국 정부가 투자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투자 위험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