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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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이게 장난?···지게차 흔들어 직원 3.2m 아래로 추락시킨 식자재 업체 대표 ‘특수상해’ 혐의 송치 지게차를 흔들어 작업 중이던 직원을 추락하게 한 식자재 업체 대표가 특수상해 혐의로 송치되었다. 피해자는 이 사고로 다치고 직장을 그만두었으며, 해당 대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경제
- 10.09 이 대통령 지지율, 변동 없이 37%…민주당 지지율 35%, 정부 출범 후 최저[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로 3주 전과 변동이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5%로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치
- 10.09 구청장이 결국 ‘단식’ 나선다···100일 넘게 의장도 못 뽑고 보수는 인상하는 대덕구의회 대덕구의회가 의장단 구성 실패로 100일 넘게 파행을 겪는 가운데 구청장이 단식을 예고했다. 의회는 의정활동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
- 10.09 조국 “집권 민주당, 정신 차리시라…권력 독점욕 빠진 일부 정치인·지지자들, 우군 공격” 조국 조국혁신당 원장이 민주당 내 일부 세력의 권력 독점욕을 비판하며 연대를 강조했다. 동지를 공격하는 배제의 정치를 멈추고 개혁과 통합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
- 10.09 “한·미동맹 정신 아냐” 정청래 ‘미국 비자 발급 보류’에 여당 의원들 “강력 유감” 항의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보류 소식에 여당 의원들이 강력히 항의했다. 과거 민주화운동 이력을 이유로 국정감사 활동을 제약하는 것은 동맹 정신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 정치
- 10.09 이 대통령 “앞으로 100년, 한글 가능성 더 넓혀가는 시간”…한글날 100주년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지난 100년이 한글을 지켜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한글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
- 10.09 “AI에게 가혹행위 안돼” 앤트로픽, AI 학대 금지 명문화 앤트로픽이 AI 모델에 대한 인간의 학대 행위를 금지하는 정책을 명문화했다. AI의 도덕적 지위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거 방해나 무기 개발 등 유해한 활용도 구체적으로 금지했다. 경제
- 10.09 ‘직원 국외출장비 대납’ 경기지역 지방의원 130여명 불송치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국외출장비 부정 사용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의원 112명을 불송치했다. 경찰은 공무원들이 선거법상 기부행위의 객체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으나, 출장비를 부풀린 공무원과 여행사 관계자는 송치했다. 사회
- 10.09 119 구조견 ‘단디’ 인제 매봉산 실종자 발견···닷새간 연락 끊긴 60대 찾아 강원도 인제군 매봉산에서 실종된 60대가 119 구조견 단디의 활약으로 닷새 만에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실종자는 탈진한 상태였으며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구조를 마쳤다. 사회
- 10.09 폭주족 잡으려다 사기 수배자까지···한글날 천안·아산 단속 적발 ‘123건’ 충남경찰청이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교통법규 위반 등 123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사기 혐의 수배자 3명도 체포했다. 사회
- 10.09 LH, 안 팔린 집 사준다…수도권 공공택지 미분양 ‘매입확약’ 연말까지 접수 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내 미분양 아파트를 사주는 매입확약 접수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건설사의 조기 착공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내년 상반기 착공 시 분양가의 최대 3%포인트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경제
- 10.09 추미애 “김지용, ‘한동훈 아이폰’ 포렌식 비용 4억 승인 안해 수사 막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과거 한동훈 의원의 휴대전화 포렌식 비용 승인을 거부해 수사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 측은 당시 수사지휘권 배제로 관여할 수 없었다며 반박했다. 정치
- 10.09 금융권 외국발 해킹 18건 중 16건, 누가 했는지 모른다 2024년 이후 발생한 금융권 외국발 해킹 사고 18건 중 16건은 공격 주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금감원은 IP 변조와 우회 접속으로 인해 공격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
- 10.09 5년간 농지 불법전용 3만3320건···고발은 단 5.7%그쳐 최근 5년간 농지 불법전용 적발 건수가 3만 3천 건을 넘었으나, 사법당국 고발은 5.7%에 불과해 원상회복 명령 위주의 행정조치가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농지 훼손 근절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 도입과… 사회
- 10.09 [타보니]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온 투싼, 따져보니 가족 태우기 편한 차…안전 디테일은 아쉬워 신형 투싼은 넓은 실내와 83도까지 열리는 뒷문으로 가족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다만 자동 창문 닫힘 기능의 안전성과 주행 중 차선 유지 보조의 오류는 개선이 필요하다. 경제
- 10.09 연안사고 ‘주의보’에도…인천 갯벌서 해루질하던 60대 실종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되어 해경이 수색 중이다. 해경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대조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제
- 10.09 대구 주차타워서 70대 노동자 리프트에 끼여 숨져···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대구의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70대 하청 노동자가 리프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회
- 10.09 쿠팡 한밤 2시간 ‘먹통’…“업데이트 과정서 발생” 쿠팡과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 쿠팡 서비스 전반에서 약 2시간 동안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쿠팡 측은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일시적인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으며, 현재는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경제
- 10.09 [셸터: 서로를 구하다②]“싹 다 죽여” 국가의 광기…평범한 경찰관은 조용히 명령을 어겼다 한국전쟁 당시 보도연맹원 학살이 벌어지는 광풍 속에서도 일부 경찰과 마을 유지들은 명령을 어기고 이웃을 구했습니다. 이들의 용기는 국가 폭력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킨 평범한 의인들의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사회
- 10.09 [단독]하청업체 ‘떼인 돈’ 122억···‘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1위 2022년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된 하청업체 대금 미지급액이 122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삼부토건이 가장 많은 미지급금을 기록했으며,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됐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