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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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단독]아이 약 품귀 ‘종합대책’ 약속했던 식약처···2년 지나도 ‘어린이용’ 분류조차 안 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용 의약품을 별도로 분류하지 않아 수급 불안 대응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 약은 성인용과 달리 제형과 용량이 제한적이므로 별도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사회
- 10.12 [춘추정병시대] “팽이처럼 의미 없이 돌기만 해”···‘저궤도 청년’ 10년 추적기 특성화고 졸업 후 10년이 지난 청년들이 여전히 불안한 미래와 무기력함을 겪고 있다. 사회적 잣대 속에서 이들은 정착하지 못한 채 반복되는 일상을 견디며 의미를 찾으려 애쓰고 있다. 사회
- 10.11 투자 실패 질책···잠자던 아버지 둔기로 살해한 40대 딸 투자 실패로 아버지에게 지속적인 질책을 받던 40대 딸이 잠자던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해 구속됐다. 범행 후 도주했던 A씨는 경찰의 실종 신고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로 특정되어 긴급체포되었다. 사회
- 10.11 “이 대통령, 골프장서 대구 사고 보고받아”…청, 주진우 “황제 골프” 공세에 ‘선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휴일 골프 중 대구 사고를 보고받고 대응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야당은 이를 '황제 골프'라 비판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에 청와대는 불필요한 논란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으며, 여당은 트럼프 … 정치
- 10.11 [포토뉴스]대입 수시 논술고사, 수험생 가족들 간절한 기도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시험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응원했다. 사회
- 10.11 ‘반김지용’ 임은정, 중수청 첫 감찰 대상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공개 비판한 임은정 청장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다. 임 청장은 사명감을 갖고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회
- 10.11 금융권, ‘AI 해킹 공격’ 손 놓고 당했다 …2주 전 보안 세미나서 ‘피해 사례’ 공유 금융보안원이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과 유사한 AI 에이전트 공격 사례를 2주 전 세미나에서 경고했으나, 피해 금융사들이 이를 예방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금융사들의 보안 대응 부실 … 경제
- 10.11 금융권,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70%만 집행 금융권이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의 70%만 집행하고 일부는 올해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해킹 공격을 겪은 금융사들은 뒤늦게 내년 보안 예산 증액과 인력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 경제
- 10.11 이 대통령 “품격 없다 비난해도 ‘직접 소통’ 계속”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한 직접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가 여권 내 갈등을 키운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정치
- 10.11 ‘길 잃은 의제 설정’ 민주당, 지지율 35%…이재명 정부 들어 최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인 35%를 기록했다. 당내에서는 계파 갈등과 모호한 정책 우선순위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
- 10.11 국힘 “한·미 동맹 파탄”…정동영·이종석 해임 촉구 국민의힘이 정부의 외교안보 대응을 비판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의 해임을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북한 눈치를 보며 한·미 동맹을 파탄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
- 10.11 한·미 동맹 현안 부상한 ‘정보 공조’…배경엔 누적된 미 불만 한·미 정보당국 간 협력에 차질이 빚어지는 배경에는 안보·통상 현안에 대한 미국의 누적된 불만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대미 협상 원칙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치
- 10.11 미 “동맹 기준 준수를”…한 “신뢰 굳건” 미국이 한국에 동맹 기준 준수를 요구하며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가운데, 외교부는 양국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핵 시설 외 분야에서는 협력이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정치
- 10.11 10%에서 70%까지 단 ‘4분30초’…전기차 충전 ‘속도전’, 이젠 인프라로 ‘2차전’ 중국 전기차 업계가 충전 속도를 초 단위로 경쟁하며 충전망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은 초급속 충전 인프라와 전력망 통합 측면에서 뒤처져 있어 관련 생태계 구축이 과제로 남았다. 경제
- 10.11 업계 ‘충전시간 단축’ 경쟁 중인데 정부는 ‘빨리 충전하면 돈 더 내라’ 정부가 고출력 전기차 충전 요금을 인상하면서 초급속 충전 확산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충전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경쟁이 치열해 국내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 경제
- 10.11 말다툼하다 아내 머리 돌덩이로 내리친 70대···살인미수 혐의 체포 경기 수원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던 70대 남성이 돌로 아내의 머리를 내리쳐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사회
- 10.11 ‘울산공업축제’, 4년 만에 또 이름 바꾸나 울산공업축제가 잦은 명칭 변경으로 정체성 논란을 겪으며 다시 방향성 재검토에 들어갔다. 시민과 전문가들은 이름보다 지역 고유의 콘텐츠 발굴과 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사회
- 10.11 170억 들인 외국인 기숙사, 절반 ‘공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170억 원을 들여 지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가 높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다. 빈방을 채우기 위해 내국인 학생과 교직원을 입주시키기도 했다. 사회
- 10.11 예체능 병역특례 ‘개편’ 술렁…‘마일리지제’ 등 대안 거론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가 병력 자원 부족과 공정성 논란으로 개편 압박을 받고 있다. 특례 기준 상향이나 마일리지제 도입, 입영 연기 등 다양한 대안이 거론된다. 사회
- 10.11 대구 상가 천장 붕괴, 7년간 ‘징조’ 방치 대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천장 마감재가 붕괴해 38명이 다쳤다. 주민들은 과거부터 천장 처짐 등 징조가 있었으나 건물주가 임시방편으로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