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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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 울산해경, 케미컬 화물 세정수 불법배출 등 27건 적발 울산해양경찰서가 해양오염 취약선박을 단속한 결과, 케미컬 화물 세정수를 불법 배출한 선박 등 27건을 적발했다. 해경은 환경 유해 물질을 운반하는 선박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 해양 환경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사회
- 09.02 부산 인근 바다서 예인선 전복···해경, 실종자 수색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이 전복되어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승선원 8명 중 1명은 구조되었고 1명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으며, 나머지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사회
- 09.02 행안장관 “부산 오륙도 앞바다 예인선 전복사고 선원 신속 구조”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부산 오륙도 인근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한 신속한 구조를 지시했다. 또한 구조대원의 안전과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사회
- 09.02 실적 방어하려 절도 사건을 점유이탈물횡령으로···경찰 간부 징계 범죄 검거 실적을 방어하기 위해 절도 사건을 점유이탈물횡령으로 축소 처리하도록 지시한 경찰 간부가 징계 처분을 받았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과 관리 방식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
- 09.02 청주시, SK하이닉스와 ‘장년층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 청주시가 SK하이닉스와 협력해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위기 상황 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회
- 09.02 특검보 5명 진용 갖춘 선관위 특검…“마지막 수사 기회” 검사들도 파견에 관심 선거관리위원회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팀이 특검보 5명 임명을 마치고 본격적인 진용을 갖췄다. 검찰 내부에서도 이번 특검 파견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수사팀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 사회
- 09.02 [속보]검찰, ‘장윤기 사건 분리수사 지시’ 전 국수본부장 등 4명 기소 검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경찰 간부 4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경찰이 부실 대응 비판을 피하려 병합 수사 건의를 묵살한 것으로 판단했다. 사회
- 09.02 검찰, 김소영 ‘모텔 약물 연쇄 살인’ 1심 무기징역에 항소···“양형 부당” 검찰이 약물을 이용해 살인을 저지른 김소영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양형이 부당하다는 입장이며, 김소영 측 역시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사회
- 09.02 “낮엔 햇빛, 밤엔 실내조명으로”···유니스트 연구진 올데이 광충전 배터리 개발 유니스트 연구진이 낮에는 햇빛, 밤에는 실내조명으로 충전할 수 있는 모듈형 광충전 배터리를 개발했다. 태양전지 모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빛의 세기에 맞춰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경제
- 09.02 춘천시, 민물가마우지 관리 정책 전환···‘퇴치’→ ‘공존’ 춘천시가 민물가마우지 관리 정책을 기존의 퇴치 중심에서 공존 중심으로 전환한다. 둥지 제거 등을 통해 서식지를 분산시킨 결과 개체 수가 이동하는 철새 특성을 보임에 따라 인위적인 포획을 지양하기로 했다. 사회
- 09.02 [경향포토] 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 기자회견 자동차 부품 기업 우창코넥타의 해고 노동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사측의 기획 파산과 집단 해고 사태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다. 사회
- 09.02 [경향포토] 10만배 투쟁 펼치는 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 우창코넥타 해고 노동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획 파산과 집단 해고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10만 배 투쟁을 진행했다. 이들은 사태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사회
- 09.02 ‘백담사도 보고, 원대리 자작나무 숲도 찾고’···‘인제 시티투어’ 4일 첫선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의 일환으로 4일부터 11월까지 '인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용료는 1만 원이며, 지역 화폐인 인제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사회
- 09.02 ‘월 500’ 여성에겐 더 멀었다…임금 높아질수록 줄어드는 여성의 비중 [플랫]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분석 결과, 임금 수준이 높아질수록 여성 노동자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는 OECD 회원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보였다. 사회
- 09.02 ‘천안 11세 사망’ 재발 막는다···학대 신고 1년 내 두 번이면 ‘아동 분리’ 우선 검토 정부가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 1년 내 학대 신고가 두 번 접수되면 아동 분리를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취학의무 면제 아동의 학대 이력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
- 09.02 피서 명소 태백 매봉산 일원에 우회도로 개설 추진···“영농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 태백시가 매봉산 '바람의 언덕'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회도로를 개설한다. 농업용 차량과 관광객의 동선을 분리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
- 09.02 [속보]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경찰 출석···홍명보 위법 선임 의혹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위법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협회 규정 위반 및 부당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사회
- 09.02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 차고 필로폰 투약···40대 대리기사 구속 송치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로 필로폰을 투약한 40대 대리운전 기사가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강력범죄 전과자의 대리운전 기사 취업 제한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회
- 09.02 3명 숨진 천안 대원산업 화재, ‘밸브 점검’하던 9층 발화부 유력···2차 감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천안 대원산업 화재의 발화부로 9층 설비가 유력하게 지목됐다. 경찰과 국과수는 2차 감식을 통해 배관과 밸브 상태를 확인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회
- 09.02 KISO, 허위조작정보 27건 첫 심의 공개…모두 ‘해당없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허위조작정보 신고 27건을 심의한 결과, 삭제된 4건을 제외한 23건 모두 허위조작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신고된 게시물은 대부분 생활 정보였으며 정치·시사 관련 신고는…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