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분석 결과, 임금 수준이 높아질수록 여성 노동자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는 OECD 회원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보였다.
"월 임금 200만원 미만을 받는 노동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70%에 달했지만 월 500만원 이상에서는 20%대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수준이 높아질수록 여성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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