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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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발전 5사·항만 4사 합치고 LH는 쪼갠다 정부가 2027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한다. 또한 발전 5사 통합과 공공기관 109개 감축 등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개혁을 단행한다. 정치
- 09.03 ‘용단’만 남았나…김민석 “국민 판단 자체 존중해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내정자의 겸직 논란이 이어지자 정치권에서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야 모두 이번 개각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며 후보자들의 거취 결단을 촉구했다. 정치
- 09.03 “이재명 정부와 철학 달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퇴임…윤 정부 때 김한길 ‘두 차례 연임’과 대비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임기 1년을 마치고 퇴임한다. 그는 정부의 국정 철학이 자신과 다르다는 점을 밝히며, 연임 없이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치
- 09.03 ‘민영화로 경쟁’ 무산…재생에너지 전환 ‘규모의 경제’ 기대 정부가 발전 5개사를 통합해 ‘한국발전’을 출범하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겠다는 취지이나, 거대 공기업의 방만 경영과 시장 경쟁 저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경제
- 09.03 8개 집단·91개사 ‘대기업’ 편입…사익편취 규제 대상 1000곳 돌파 올해 대기업집단 소속 사익편취 규제 대상 회사가 1000곳을 넘어섰다. 공정위는 총수 일가의 지배력 집중 현상을 주시하며 주식 기반 보상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경제
- 09.03 공장 짓거나 관세 물어라…미, 삼성·SK 겨냥 반도체 투자 압박 미국 상무장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거듭 압박했다. 현지 공장 건설을 조건으로 관세 면제를 시사하며 한국 기업의 투자 결정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 경제
- 09.03 [포토뉴스]초가을 갯벌 붉게 수놓은 칠면초 인천 강화군 갯벌에서 초가을을 맞아 붉게 물든 칠면초가 관찰되었다.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칠면초는 가을철 갯벌을 붉게 수놓는 특징이 있다. 사회
- 09.03 ‘정운호 게이트’ 전직 부장검사 징역 2년 확정 정운호 전 대표로부터 감사 무마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사가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사회
- 09.03 부산 앞바다 전복 예인선, 왜 ‘급변침’했나…실종 6명 아직 못 찾아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예인선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해경은 예인선이 급하게 방향을 틀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03 “상장 없다”더니 IPO 준비…방시혁 ‘2631억 부당이득’ 검찰로 상장 계획을 숨기고 주식을 매도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이를 조직적인 증권범죄로 판단하고 관련자들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회
- 09.03 김승원 배석 재판부, 피해자 성도덕 문제 삼아 성폭행범 감형 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과거 판사 시절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의 성도덕을 문제 삼아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 내정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판결이었다며 사과했다. 사회
- 09.03 대법 “장애인도 영화 볼 권리” 10년 만에 자막·해설 의무화 대법원이 영화관의 자막 및 화면 해설 제공 의무를 강화하는 판결을 내렸다. 장애인의 영화 관람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보다 넓은 범위의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사회
- 09.03 [포토뉴스]“경찰이 부족했습니다”…‘사죄’로 시작한 김종철 직무대행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회의에서 지휘부와 함께 경찰 헌장을 낭독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사회
- 09.03 “돌봄 공백 메우자” 초등 1·2학년 ‘3시 하교’ 꺼낸 국교위 국가교육위원회는 초등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을 논의했다.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려는 목적이나, 일각에서는 돌봄 시간 확대가 우선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회
- 09.03 [네팔 대홍수 현장 르포]물과 땅의 신께 “내 가족 살아만 있게 해달라”…끝없는 탑돌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카트만두의 사원을 찾아 실종된 가족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많은 이들이 사원에서 기도하며 슬픔을 나누고 망자의 넋을 위로했다. 사회
- 09.03 둔체~람체 구간 도보수색 사흘째 ‘빈손’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 홍수 현장에서 사흘째 수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추가 파견된 긴급구호대가 곧 합류할 예정이며, 중국도 육로를 확보해 본격적인 구조 작업에 나섰다. 사회
- 09.03 김승원 “공소취소, 권한도 없고 지휘할 생각도 없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취임 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지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신약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부정한 행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회
- 09.03 ‘N% 성과급 파업’ 향후 금지…교섭 범위 좁힌 노란봉투법 고용노동부가 기업 이익과 연동된 성과급 요구 등을 교섭 대상에서 제외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노동계는 이번 지침이 헌법상 노동 3권을 침해한다며 반발했다. 사회
- 09.03 이 대통령·양대 노총 위원장 “정년연장 연내 결과 도출”에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과 양대 노총 위원장이 정년 연장 법안을 연내에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동계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치
- 09.03 ‘대만관’에 발끈한 중국, 광주비엔날레 개막 코앞 ‘보이콧’ 광주비엔날레가 파빌리온 명칭으로 ‘대만관’을 허용하자 중국 측이 반발하며 전시 철수를 결정했다. 이로 인해 중국 지방정부들이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행사 참여를 잇달아 취소하고 있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