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중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거주지 제한을 어기고 천정궁에 다녀온 사실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보석 조건 위반 여부를 검토해 보석 취소나 조건 변경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병 치료를 이유로 보석을 허가받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법정에서 교단 소유의 경기도 가평 천정궁으로 외출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숙박은 병원에서 했기 때문에 보석 조건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한 총재의 보석 조건 위반 여부를 따져 더 엄격한 제한 사항을 부여할지 보석을 취소할 지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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