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3호선 용지역에서 선로전환기 문제로 열차 운행이 16분간 지연되었다. 지난 9월 전력 공급 장애로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된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발생한 사고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최근 운행 중단 사태가 발생했던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약 두 달 만에 재차 운행 차질을 빚었다. 2일 대구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쯤 3호선 하행선 종착역인 용지역에 도착한 열차를 상행선으로 이동시키는 선로전환기에 문제가 발생, 열차를 상행선에 투입하지 못해 정상적인 운행이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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