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대법원장 탄핵과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여권을 향해 헌법상 권한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법원 내부망을 통해 사법부 독립 침해를 멈추라고 촉구하며 여권의 행태를 계엄 선포에 빗대어 지적했다.
"현직 부장판사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논의와 국정조사 등을 추진하는 여권에 대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한다면 있지도 않은 반국가세력을 핑계로 계엄을 선포한 내란 우두머리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반발했다. 정욱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는 2일 법원 내부망(코트넷)에 “여권 관계자분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