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 37명이 참사 당시 소방 지휘부 관계자 11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고발했다. 유족들은 정부 자료마다 소방 동원 인원이 다르고 구조 대응 평가 보고서가 사실과 다르게 작성되었다고 주장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현장에 투입된 소방 인원을 부풀린 공문서를 작성해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제출됐다며 당시 소방 지휘부 등을 고발했다. 구조 대응을 평가한 보고서와 현장 지휘권 이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됐다며 함께 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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