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1

K-드라마 성공 뒤엔…스태프 ‘1주 최대 평균 70시간’ 혹사 노동

한겨레 · 2026.10.21 00:00
K-드라마 성공 뒤엔…스태프 ‘1주 최대 평균 70시간’ 혹사 노동

드라마 제작 현장 스태프들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이 54시간을 넘고 최대 70시간에 달하는 등 과로 문제가 심각하다. 노동시간 관리 체계가 부재해 야간 노동과 휴식권 침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당 평균 노동시간 54시간, 최대 노동시간 평균 70시간. 한국 드라마가 ‘케이(K)컬처’의 대표 격으로 칭송받지만 정작 연출·제작 스태프들은 주당 노동시간을 일반 직장인을 훌쩍 넘어서면서 과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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