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0

대구 ‘먹는 물’ 자연여과수 활용 3차 공동검증···수질은 아직 ‘부족’

경향신문 · 2026.10.20 00:00
대구 ‘먹는 물’ 자연여과수 활용 3차 공동검증···수질은 아직 ‘부족’

대구시가 복류수를 식수원으로 활용하고자 3차 공동검증 회의를 열어 실증실험 결과를 논의했다. 실험 결과 일부 수질 항목은 개선되었으나 총유기탄소는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해 유량을 조정하며 추가 검증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자연 정화된 강물인 ‘복류수’ 등을 식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동검증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달 1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된 3단계 실증실험 결과를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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