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수로에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관계기관의 유도작업 끝에 21일 외해로 이동했다. 최근 상처가 발견되고 건강 악화가 우려되면서 구조작업이 진행되었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무르던 상어 ‘부캉이’가 21일 오후 5시50분 외해로 이동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3차 유도작업을 시작한 지 8시간여 만에 부캉이를 부산항 제1부두 앞으로 내보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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