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1

“술 안 마셨다” 제 식구 말만 믿은 경찰···13시간 뒤 음주 적발

경향신문 · 2026.10.21 00:00
“술 안 마셨다” 제 식구 말만 믿은 경찰···13시간 뒤 음주 적발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혐의를 부인하다 13시간 만에 적발됐다. 소속 기관은 사고 직후 음주 측정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특공대 소속 경장, 사고 후 차량 방치···감찰 조사서 면허정지 수준 확인 전북 지역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사실을 부인하다 사고 13시간 만에 적발됐다. 소속 기관은 사고 경위를 확인하면서도 음주 측정 등 추가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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