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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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의대 학비 지원하는 ‘지역의사’ 모집 시작···10년 채우기 전 마음 바뀌면?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선발이 시작된다. 선발된 학생은 학비를 지원받는 대신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사회
- 09.03 올여름 기온 역대 3위···폭염 뒤 가뭄, 가뭄 뒤 폭우 ‘극한기후’의 일상화 올여름 평균기온이 역대 세 번째로 높게 기록되며 극한 기후 현상이 일상화되었다. 폭염과 가뭄, 폭우가 짧은 기간에 반복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사회
- 09.03 김승원 법무장관 내정자 “공소취소 지휘 생각 없어”…신약 로비 의혹엔 “부정한 일 한 적 없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지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신약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부정한 행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회
- 09.03 혀 깨물려는 취객 입에 수건 넣어 사망···경찰·소방관 무죄 취객의 자해를 막으려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과 소방관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당시 상황에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판단했다. 사회
- 09.03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 회사 처음으로 1000개 넘어···삼성, ‘임원 주식 성과 보상’ 317건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대기업집단 내 사익편취 규제 대상 회사가 처음으로 100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대기업집단에서 임원 성과 보상으로 주식을 지급하는 약정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경제
- 09.03 아이고 이 빚은 언제 졸업하려나···‘취업 후 학자금 대출’ 6만명 874억 체납 취업 후 학자금 대출 체납 인원이 올해 7월 기준 6만 명을 넘어섰으며 체납액도 870억 원대에 달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환 유예를 받는 청년층이 늘어남에 따라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제
- 09.03 추석 앞두고 경북 소농장 구제역 발생···구제역 위기경보 단계 상향 조정 경북 예천의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했다. 정부는 발생 지역과 인근 농장에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제
- 09.03 티빙 “개인정보 유출 머리숙여 사과···안심보험 1년·5000포인트 제공”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포인트 지급 등 고객 보상안을 발표했다. 또한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4배로 확대하고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예정이다. 경제
- 09.03 “공교육 격차 줄여야” “수업 확대가 답인가”…초1·2학년 ‘3시 하교’ 논의 본격화 초등학교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확대라는 취지와 돌봄 보완이 우선이라는 반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사회
- 09.03 정청래 차량 발길질한 50대 남성 불구속 송치…경찰 “공모·계획 확인 안 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의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피의자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다. 사회
- 09.03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문제에 “논의 경과 들어보고 입장 밝힐 것”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에 대해 논의 경과를 확인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법원 안팎에서는 후보추천위 재구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회
- 09.03 취임 첫 일성으로 “반성과 쇄신”…신임 경찰청장 대행, 곧바로 제주행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하며 조직 쇄신을 강조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는 실종 사건이 발생한 제주 현장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회
- 09.03 산재 입은 취약계층 노동자에 무료 법률 조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산업재해를 입은 취약계층 노동자가 무료로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산재보상 대리인 제도가 법제화되었다. 개정안은 하위법령 정비를 거쳐 6개월 뒤 시행된다. 사회
- 09.03 부산 인근 해역서 침몰한 예인선, 왜 급하게 돌았나···해경 “충돌은 없었다” 부산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예인선 선원 6명이 실종되어 해경이 수색 범위를 확대했다. 해경은 사고 당시 예인선이 급하게 방향을 틀었다고 밝혔다. 사회
- 09.03 LG 선대 회장 아내, 구광모 상대 파양 소송에서 패소 김영식씨가 양아들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낸 파양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김씨는 항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회
- 09.03 이태원 참사 특조위 1년 연장법 국회 본회의 통과…용산공원특별법은 상정 불발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은 이번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정치
- 09.03 거듭된 사과에도 단호한 ‘중국’···광주비엔날레 이어 섬 박람회도 ‘불참’ 광주비엔날레가 '대만관' 명칭을 허용하자 중국 측이 전시 철수와 행사 보이콧으로 반발했다. 광주시와 비엔날레 측은 중국과의 약속을 어긴 상황이 되었다. 정치
- 09.03 은행·증권사 투자상품 가입시간 내년부터 ‘1시간→30분’ 줄인다 금융감독원이 은행과 증권사의 투자상품 가입 절차를 간소화해 내년부터 가입 시간을 30분으로 줄인다. 서류 통폐합과 비대면 성향 분석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경제
- 09.03 한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 ‘사활’ 건 지자체들···“우리가 최적지” 정부의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 추진에 따라 지자체들이 통합본사 유치 경쟁에 나섰다. 정부는 아직 소재지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법 개정과 노조 협의 등 절차를 검토 중이다. 경제
- 09.03 “그냥 한우·굴비가 아니다…선물도 ‘취향 소비’ 시대” 백화점 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취향을 반영한 이색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희소성 있는 식재료와 인플루언서 협업 상품 등 받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이 주를 이룬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