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7

초대 중수청장, 검찰 출신 낙점…‘보완수사 강조’ 이력에도 수사·조직관리 전문성 방점

한겨레 · 2026.09.07 00:00
초대 중수청장, 검찰 출신 낙점…‘보완수사 강조’ 이력에도 수사·조직관리 전문성 방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로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다. 정부는 수사 전문성과 조직 운용 역량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인선으로 10월 출범 예정인 중수청 준비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 청장 후보로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를 낙점한 것은, 수사관만 2500여명에 이르는 거대 수사 조직을 이끌 수사 경험과 조직 운용 역량을 두루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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