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논의가 7개월째 결론 없이 표류하고 있다. 규제 실효성과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처방 약의 반입 차단 조치까지 맞물려 소비자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다.
"비만치료제 규제를 둘러싼 논의가 결론 없이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위고비·마운자로를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는 작업은 추진 7개월째 최종 심사 일정조차 잡지 못했고, 해외에서 처방받은 약까지 막는 반입 차단도 언제 풀릴지 기약이 없다. 여기에 국산 치료제 ‘에페’가 허가된 지 한 달을 넘기며 규제 형평성 논란까지 더해졌다."
기준일 수집 · 요약·정리 newshub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