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다치게 한 50대 여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법원은 7일 영장실질심사를 열어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여성에 대해 6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서부공소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공소청은 “범행이 중대하고 추가 범행 위험성 등을 고려했다”고 청구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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