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작가가 기록한 친할머니 김정임 씨의 구술생애사에는 가부장적 환경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여성의 삶이 담겼다. 남편의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뒤 식당 일을 하며 묵묵히 가정을 지켜낸 정임 씨의 고단한 일생을 조명했다.
"플랫 입주자 프로젝트 - 그러코 이 집안을 이겨나갔어 ③ 2022년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를 기억하시나요? 4년이 지난 올해 여름, 플랫팀은 “어떤 분이 명함 기획을 보고 할머니의 구술생애사를 썼는데, 내용이 참 좋았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기준일 수집 · 요약·정리 newshub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