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5

‘대남 납치실무자’였다는 자가 어느날 찾아왔다 [금자㉟]

한겨레 · 2026.11.05 00:00
‘대남 납치실무자’였다는 자가 어느날 찾아왔다 [금자㉟]

기자 출신 이태호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납북 공작 실무자였던 박병엽의 증언을 바탕으로 압록강변의 겨울을 집필했다. 이 책은 제헌국회의원들이 자발적 월북이 아닌 강제 납치되었음을 증언하며 당시의 정황을 상세히 기록했다.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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