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동덕여대 흉기난동 협박과 KT 본사 폭파 협박 등 허위 게시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경찰은 공중협박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각종 허위 협박이 연달아 벌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협박 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경찰청은 “동덕여대 칼부림 협박 글 게시자, 케이티(KT)본사·카카오 등 폭파 글 작성자, 잠실야구장 테러 협박 글 게시자 등을 상대로 지난달 총 4건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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