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용도를 다한 작은 보를 철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 철거 결과 수질이 개선되고 자갈밭이 되살아나는 등 생태계 회복 효과가 확인되어 정부는 향후 대상 하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물의 흐름을 막고 수생 생물의 이동을 방해하는 보를 없애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물길을 막는 작은 보를 철거하자 모래가 쌓였던 하천 바닥에 자갈이 나타나고 수질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용도를 잃거나 방치된 보를 철거해 하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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