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4

정신장애인 90여명, ‘안산 자락길’ 쓰레기 주워

한겨레 · 2026.11.04 00:00
정신장애인 90여명, ‘안산 자락길’ 쓰레기 주워

정신장애인과 실무자 90여 명이 서울 안산 자락길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동네를 가꾸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동표)은 지난 10월30일 서울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일대에서 제5회 정신재활시설 연합행사 ‘한마음, 안산을 걷다’를 열었다. 5개 기관의 정신장애인 회원과 실무자 90여명이 무장애 데크길과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지나 숲속무대까지 왕복 5㎞를 걸으며 길가의 쓰레기를 주웠다. 신한은행 홍제동지점은 이날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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