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이 의무화되었으나 형식적인 운영에 그친다는 비판이 나온다. 청소년 피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과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
"ㄱ교사가 다니는 경기 지역 한 중학교에선 ‘디지털성폭력예방교육’ 시간에 관련 내용을 담은 영상을 틀어준다. 한달에 한번 꼴로 디지털성폭력 사건이 벌어지는 터라, ㄱ교사도 한때 의욕적으로 수업 내용을 짜서 가르치기도 했지만 더는 그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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