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배우 최불암이 별세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재단 장으로 치러졌으며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우리가 어렵게 살던 시절 위로와 희망을 주는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 ‘전원일기’의 김민재 회장,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정성 듬뿍 담긴 따듯한 우리네 밥상을 알려주시던 국민 아버지, 국민배우였습니다.”(염수정 추기경) 반세기 넘게 평범한 이웃의 삶을 대변하며 브라운관 안팎에서 온기를 나눠온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일 영원한 안식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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