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기상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자 전국 소방관서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산림 인접지 순찰과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하며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취급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이 기상가뭄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자 2일 오전 9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경보는 산불 발생 위험과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달 30일 소방청 119대응국장 주재로 열린 상황판단회의에서 결정됐다. 화재위험경보는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운영되며, 경보는 별도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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