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작가 정윤영은 노동자, 소수자, 동물의 삶을 기록하며 자본주의 시스템의 모순을 고발한다. 그는 살처분 현장과 투쟁 사업장을 기록하며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은행’이 인터뷰 중 정윤영 무릎에 올라앉았다. 눈을 마주쳤더니 짖는다. “싸우자는 신호로 받아들여요.” 아래를 내려다봤더니 ‘단풍’이도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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