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2

[춘추정병시대] 테니스장 신축이 청년 정책? 33조 쏟아부어도 실업률 제자리인 이유

경향신문 · 2026.11.02 00:00
[춘추정병시대] 테니스장 신축이 청년 정책? 33조 쏟아부어도 실업률 제자리인 이유

정부와 지자체가 청년 정책 예산과 사업을 대폭 늘렸으나 실질적인 청년 문제 해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정책 상당수가 청년과 무관하거나 현금 지원에 치중되어 있으며, 대학생 위주의 혜택 편중 현상도 나타난다.

"⑤전지적 정부 시점 - 청년 정책 1965건 전수 분석 청년정책과, 청년고용기획과, 청년농육성정책팀, 청년주거정책과… 요즘은 조직도에 ‘청년’이 없는 중앙부처를 찾기가 더 힘들다. 지방자치단체도 마찬가지다.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 이래 각급 정부는 청년 문제를 다루는 과·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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