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6·3지방선거 투표지 계수를 시작했다. 참관인 입장 지연과 촬영 허용 문제로 일정이 계획보다 3시간 늦게 진행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지난 6·3지방선거 때 투표지에 대한 계수를 시작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불거진 여러 의혹 해소의 일환으로 논란이 된 송파구 투표지의 수량과 기표 내용 등 검증에 나선 것이다. 특검팀은 28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여장에 대한 계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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