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비대면 진료 사업인 섬닥터 키오스크가 방치 논란과 함께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대상이 됐다. 약사 단체는 사업 성과 자료의 오류와 예산 증액 과정의 적정성을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섬마을 회관에 비닐 포장도 뜯지 않은 채 방치돼 있던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섬닥터’가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대상에 올랐다. 해양수산부는 이 사업 예산을 한 해 만에 14배 넘게 늘려 올해 51억원 규모로 키웠다. 청구인들은 오류가 드러난 성과자료로 예산을 늘린 과정과 장비 검수·대금 지급이 적정했는지 등을 감사원이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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