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노조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30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도내 광역버스를 포함한 대규모 교통 대란이 우려된다.
"경기도 버스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30일로 예고된 파업 영향을 받는 버스는 경기도 전체의 절반에 달해, 현실화할 경우 출퇴근길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조합원 9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찬성률 97.7%(찬성 8792명)로 파업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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