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식품을 수험생 영양제인 것처럼 부당 광고한 23개 업체를 적발했다. 일부 제품은 청소년 카페인 권고량을 초과하는 등 건강상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일반식품을 ‘수험생 영양제’, ‘집중력 향상’ 제품처럼 광고해 판매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한 포만 먹어도 체중 40㎏ 청소년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권고량을 모두 채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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