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8

구로 ‘미라화’ 주검 유기한 80대 “인형인 줄”…구속영장 신청 예정

한겨레 · 2026.10.28 00:00
구로 ‘미라화’ 주검 유기한 80대 “인형인 줄”…구속영장 신청 예정

구로구에서 미라화된 주검을 유기한 8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 주택가 골목에서 ‘미라화’가 진행된 주검이 발견된 가운데, 주검을 유기하도록 한 혐의로 붙잡힌 남성이 ‘인형인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육안 검시로는 타살 정황 등도 발견되지 않은 터라,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망자의 정확한 사인과 신원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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