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00여 명이 집을 잃고 대피했다. 주택이 밀집한 판자촌 구조와 소방 용수 부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나 주민 100여명이 집을 잃었다. 소방당국은 더는 불길이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소방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께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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