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구속 만기를 앞둔 김건희 여사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로써 김 여사의 구속기한은 최대 8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대법원이 오는 31일 구속이 만료되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27일 발부했다. 대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이날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직권으로 추가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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