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국가가 뒷짐 진 참사 뒤 조롱과 혐오…“그 사슬 끊으려” 2차 가해와 싸운 4년

한겨레 · 2026.10.27 00:00
국가가 뒷짐 진 참사 뒤 조롱과 혐오…“그 사슬 끊으려” 2차 가해와 싸운 4년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2차 가해와 싸우며 법적 대응을 이어온 끝에 가해자 실형 선고 등 변화를 끌어냈다. 피해자와 법률 대리인들은 국가가 책임을 회피하는 동안 혐오가 확산했다며, 진상 규명과 함께 2차 가해를 막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년 10월29일, 이태원 골목에서 동생을 잃은 김유진씨는 빈소에서 밤새 휴대전화를 놓지 못했다. 동생이 과거 잠시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이력이 온라인 기사와 커뮤니티로 번져나가며 차마 입에 담기 힘든 2차 가해 댓글이 쏟아졌다. 언론사에 기사 삭제와 댓글창 폐쇄를 요청하며 밤을 지새우던 유진씨는 결심했다."

원문 인용 — 한겨레
원문 보기 한겨레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