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국감 동행명령 회피한 부산 국제신문 대주주 지광··· 국회 국회모욕죄 고발 방침

경향신문 · 2026.10.27 00:00
국감 동행명령 회피한 부산 국제신문 대주주 지광··· 국회 국회모욕죄 고발 방침

국회 환노위가 국제신문 대주주 지광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불출석하자 고발 방침을 세웠다. 지광은 체불임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경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부산 국제신문 대주주인 승려 지광(속명 이정섭) 능인선원 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려했지만 실패했다. 환노위는 국회모욕죄 등의 혐의로 지광을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동행명령을 이유없이 거부할 때 적용되는 국회모욕죄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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