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에 지역 어린이들이 기증한 장난감 234종을 전달하고 놀이방을 열었다. 칠곡군 어린이들은 장난감을 직접 닦고 손편지를 작성해 라오스 친구들에게 보냈으며, 양국 어린이들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교류했다.
"“이 장난감은 나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소중한 보물이야. 너에게 보내서 내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 경북 칠곡군의 한 어린이가 라오스 친구에게 보낸 손편지에 적힌 말이다. 알록달록한 글씨 주변에는 하트와 별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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