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저수지 일대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은행나무 축제가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3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황금길을 이루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은행나무 300여그루가 늘어서 가을이면 황금길로 변하는 충북 괴산 문광면 ‘양곡은행나무길’에서 축제가 열린다. 27일 괴산군 등에 따르면 문광면은 다음달 15일까지 양곡리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에서 ‘2026 양곡은행나무축제’를 개최한다. 양곡은행나무길은 문광저수지 주변 250m 정도 길이의 산책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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