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내에서 승객의 가방 속 보조배터리가 발열하며 연기가 발생했다. 배터리를 꺼내던 50대 승객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으며 승무원들은 내열 가방을 사용해 상황을 수습했다.
"제주 착륙 10분 전 기내서 보조배터리 연기 50대 승객 가방에서 꺼내다가 손가락 화상 홍콩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발열로 연기가 나고 승객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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