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과학기술 분야 국정감사는 예년보다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나, 지엽적인 질의에 치중해 정책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국회가 현상 비판을 넘어 연구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를 논의해야 한다.
"지난 20일 대전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등에 대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는 예년보다는 차분했다는 평이다. 피감 대상을 고압적인 태도로 몰아세우거나, 비판 내용 자체에 공감하기 어려운 경우가 없진 않았다. 다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대목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얘기가 출연연에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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