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과학재단이 대학원생 연구 지원 사업에서 STEM 교육과 일부 사회과학 분야를 배제하고 선발 인원을 대폭 축소했다. 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에 집중하는 이번 조치에 대해 기초 과학 인력 양성 경쟁력이 저하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정부의 대표적인 이공계 대학원생 장학 사업인 대학원생연구펠로우십(GRFP)에 과학 교육과 일부 사회과학 분야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며 현지 과학기술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첨단 분야에 지원이 몰리면서 기초·융합 과학과 인력 양성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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