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은퇴 남성이 15년 전 다락방에 보관해 둔 포켓몬 카드 42세트를 경매에 내놓아 약 28억 원을 벌었다. 1990년대 후반 아들을 위해 구입한 이 카드들은 상태가 매우 양호해 예상가를 훨씬 웃도는 금액에 낙찰되었다.
"영국의 한 남성이 15년 전 어린아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구입해 둔 포켓몬 카드로 우리돈 28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거머쥐게 됐다. 2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서리주 워킹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 21일 경매업체 유뱅크스(Ewbank's)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포켓몬 카드 42세트를 판매해 총 156만파운드(약 27억6700만원)를 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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