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3

계속 수로 주변 맴도는 ‘부캉이’···당국, 자연 이탈 유도

경향신문 · 2026.10.23 00:00
계속 수로 주변 맴도는 ‘부캉이’···당국, 자연 이탈 유도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유도작업 이후에도 주변을 맴돌고 있다. 당국은 수온 하강에 따른 폐사 위험을 고려해 스스로 외해로 나가도록 기다리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 당국의 3차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던 흑상어 ‘부캉이’가 23일 여전히 수로 주변을 맴돌고 있다. 이날 오전 북항 친수공원 마리나 브릿지 쪽 수로 출구 안쪽 차단막 주변에서 부캉이가 헤엄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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