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유도작업 이후에도 주변을 맴돌고 있다. 당국은 수온 하강에 따른 폐사 위험을 고려해 스스로 외해로 나가도록 기다리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 당국의 3차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던 흑상어 ‘부캉이’가 23일 여전히 수로 주변을 맴돌고 있다. 이날 오전 북항 친수공원 마리나 브릿지 쪽 수로 출구 안쪽 차단막 주변에서 부캉이가 헤엄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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