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말 없는 119 전화, 희미한 숨소리···끝까지 추적해 생명 구했다

경향신문 · 2026.10.27 00:00
말 없는 119 전화, 희미한 숨소리···끝까지 추적해 생명 구했다

세종소방본부가 신고 전화 너머의 희미한 숨소리를 포착해 뇌졸중 의심 환자를 구조했다. 상황실은 통화를 유지하며 위치를 추적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세종소방, 휴대전화 번호 조회로 위치 확인 뇌졸중 의심 환자 병원 이송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신고 전화 너머 희미한 숨소리를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대응해 뇌졸중 의심 환자를 구조했다. 27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6시52분쯤 119종합상황실에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수화기 너머에서는 아무런 말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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