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우울증·불안장애로 진료받은 10대, 4년 새 54% 늘었다

경향신문 · 2026.10.27 00:00
우울증·불안장애로 진료받은 10대, 4년 새 54% 늘었다

지난해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진료받은 10대가 4년 전보다 54% 증가해 12만명을 넘어섰다.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조기 개입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10대가 4년 새 절반 넘게 늘어 지난해 12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전체 진료인원 증가율은 19.0%였지만, 10대는 54.1%로 연령집단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10세 미만 아동 진료인원도 같은 기간 50.4% 늘어 아동·청소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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