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고교생이 4년 새 2배 늘었으나 전국 8개 시·도에는 한국어학급이 한 곳도 없다. 학생이 증가한 지역조차 학급을 줄이는 등 교육 기회 불균형이 심화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주배경 고교생이 최근 4년 새 2배 이상 늘었지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8곳에는 고교 한국어학급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배경 학생이 가장 많은 경기에도 학급이 없고, 학생 수가 늘었는데도 학급을 줄인 지역이 있어 거주지에 따라 한국어 교육 기회가 달라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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