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손녀가 1945년생 할머니의 삶을 기록한 구술생애사가 공개됐다. 가부장제와 농촌 사회 속에서 겪은 여성의 노동과 일상을 통해 기록되지 않은 평범한 삶의 가치를 조명한다.
"플랫 입주자 프로젝트 - 그러코 이 집안을 이겨나갔어 ① 2022년, “잘 봐, 언니들 인생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시작한 경향신문의 젠더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를 기억하시나요? 평생 일을 쉰 적은 없지만 번듯한 일이나 노동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던 6070 여성들의 노동사를 조명한 ‘명함 기획’은 독자와 함께 한 기획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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