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당시 소방 인원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전현직 소방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유족들은 소방 당국이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인원수가 중대본 자료와 다르며, 현장 지휘권 이양 문서 등도 조작되었다고 주장했다.
"유족들, 당시 소방청 차장 등 고발 중대본 자료선 ‘906명’ 적혔지만 국회·헌재에는 ‘1162명’으로 보고 지휘권 이양 문서 허위 작성 의혹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참사 때 소방 지휘부 등을 고발했다. 참사 당시 현장에 투입된 소방 인원을 부풀린 공문서를 작성해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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