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의 행복은 자산이나 결혼보다 삶을 주도한다는 통제감에 크게 좌우된다. 여성들은 사회적 기대와 실제 삶 사이에서 남성보다 큰 간극을 느끼며, 특히 20대 여성의 행복감과 통제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행복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삶에 대한 통제감’이 자산·결혼·연령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원하는 삶’과 ‘사회적 기대’ 사이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간극은 남성의 약 3배에 달했다. 어린 자녀를 둔 여성은 ‘나만의 시간’에 만족한다는 응답도 남성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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